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문단 편집) ===== 사실상 종결 ===== 이사회는 4월 23일 6차 인사위원회를 열어 관련 직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고, 다음날 사과문을 통해 '향후 유사사례가 되풀이되는 일이 없도록 경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업무전반에 대한 지휘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퇴사한 성지훈 기자는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주된 지지층이 ‘신봉’하는 이들을 비판하는 방송을 만들었고, 그 방송을 만든 것이 잘못이라고 사과하지 않아서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47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